네이버메일 읽음 확인 / 발송취소
안녕하세요 가이드 마스터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메일에 대해서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다같이 한번 알아볼까요?!
네이버 메일
오늘은 이런 네이버 메일의 수신확인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고 주의사항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네이버 메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업무차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고, 개인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아마 다른 분들도 이메일을 이용하여 업무를 보시고 소통을 나누시고 계실 것입니다.
사용자는 네이버 메일 발송 시 상대방이 메일을 읽었는지, 아직 확인 전인지를 [수신확인]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상대가 메일을 확인하지 않았다면, [발송취소] 버튼을 클릭해 취소도 가능합니다.
읽음확인
로그인을 한 후 왼쪽에 상단에 있는 메일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로그인 정보에 있는 메일 버튼을 클릭하면 이메일 서비스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메일 확인을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수입니다. 로그인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거나 본인 확인이 않될 경우 본인 계정의 네이버 메일 페이지 접속은 불가합니다.
보낸메일함 옆에 있는 수신확인을 눌러주세요. 내가 보낸 메일들이 있을 텐데요. 이 메뉴를 클릭하면 내가 보낸 이메일의 네이버 메일 읽음 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메일을 읽었을 경우에는 읽음으로 표시가 되어 집니다.
수신자가 메일을 확인했을 경우 읽은 시간이 노출되며, 수신 서버로 메일이 정상 발송되었으나 상대방이 아직 메일을 확인하지 않았다면 '읽지 않음'으로 표시됩니다.
수신확인에서 오른쪽은 내가 보낸 시간을 의미하고 오른쪽은 수신자의 확인 상태를 알려 줍니다. '읽지않음' 으로 표시되는 것은 아직 메일 수신 확인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상대방이 메일 읽음 상태이면 읽었을 때 시간이 표시가 됩니다.
읽지 않음 표시가 나오는 경우에는 아직 보낸 메일에 대해 확인을 하지 않았다는 뜻이며, 시간이 뜨는 경우에는 해당 시간에 메일을 확인한 것을 뜻합니다.
발송취소
발송취소 같은 경우는 읽지 않았을 경우에 가능하고 이미 읽었을 경우에는 불가능합니다!
네이버 메일 발송취소에 대한 방법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수신확인란에 들어가셨을 경우에 읽지않음 표시가 있는 메일에 한해서 오른쪽에 발송취소 버튼이 있습니다.
메일 발송 취소가 불가한 사유는 크게 5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받는 사람의 메일 주소가 네이버가 아니거나 받는 사람이 텍스트 모드로 발송한 메일을 읽은 경우 메일 발송을 취소할 수 없습니다.
받는 사람 메일함에서 삭제 되는 것이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취소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발송취소가 된 경우에는 읽은 시간 부분이 읽지않음에서 취소 문구로 바뀌게 됩니다!
또한 받는 사람이 메일을 읽지 않은 채 읽음 표시한 경우에도 취소가 불가하며, 메일을 받는 사람이 메일을 읽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거나 '약속잡기'를 설정한 약속 메일을 보낸 경우에도 발송 취소가 안될 수 있습니다.
네이버 회원이 아닌 사람(타사 이메일 주소)에게 발송한 경우 / 약속 메일을 보낸 경우 / 받는 사람이 메일을 차단한 경우
네이버 메일을 취소할 수 없답니다.
또한 네이버 메일 1통당 수신 가능한 크기는 40M 입니다. 일반 첨부 방식으로 첨부한 파일의 경우 메일 내용과 합쳐 하나의 파일로 인코딩하므로 메일의 용량이 40M를 초과할 경우 수신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