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증상 목마름
안녕하세요 가이드 마스터입니다. 오늘은 요즘 화두인 코로나 증상 중 목마름에 대해서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다같이 한번 알아볼까요?!
코로나 19 감염시 증상 정리
일단 먼저 코로나 19 감염시 증상에 대해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코로나 19가 감염되었다면 증상은 보통 5~6일이 걸립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최대 14일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자가격리를 14일 이상 진행하는것이죠.
기저질환자나 면역력이 떨어졌거나 일반적으로 나이가 많을수록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로나19 감염시 심각성의 정도는 정확히 말하면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어떤 감염자는 대체적으로 경미한 경증이나 심해봤자 중증 정도의 증상을 보입니다. 따라서 이런분들은 따로 입원이나 치료제 없이도 자연회복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보통 노령환자나 기저질환자는 중환자실 입원이 필요하며 치료제가 꼭 필요할 정도의 심각한 증상 및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코로나 19 감염시 나타나는 공통적인 증상은 일단 발열이 난다는 겁니다. 또한 마른기침이 수반됩니다. 그리고 기존과 달리 피로감이 높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이전과 달리 마른기침이 나오거나 발열이 나거나 아니면, 피로하면서도 가슴이 답답하다면 망설이지 말고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코로나 19 검사를 해보는것이 좋습니다.
어떤 감여자의 경우는 숨 가쁨, 정신적인 압박감과 가슴 통증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약간 공황장애 증상과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또한 좀 더 코로나 19 증상이 진행될 시 결막염, 미각이나 후각상실 또는 일시적인 언어장애, 운동장애에 이르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코로나 19는 호흡기 질환입니다. 따라서 입이 마르거나 목이 마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목이 마르고 입이 마르니 기침이 자주나오며, 더욱 심해질 경우 호흡곤란 및 폐렴에 이릅니다.
코로나 19 감염시 경증으로 시작했지만 부차적인 호흡기 감염증을 유발하여 치료를 안할시 중증을 넘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코로나 19가 의심된다면?
먼저 기침, 목마름, 목건조, 입건조 등의 호흡기 증상과 함께 발열이 나타난다면 바로 검사받아볼 것을 권유드리지만, 일단 외부활동은 최대한 자제한채로 3~4일 경과를 관찰해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집에서도 최대한 방에 혼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흡기나 발열 증상에 본인이 조금이라도 해당된다면 바로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유드립니다. 또한 증상이 없더라도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거나, 확진 의심자와 대면한적이 있다면 지체없이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유드립니다.
일단 스스로 생각하기에 코로나 19가 의심된다면 편하게 콜센터 1339 또는 지역번호+120으로 연락을 취해주십시오. 그 후 안내조치에 따라 보건소나 진료소로 우선방문하게 될 것입니다.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인 선별진료소에는 격리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진료소에 가시면 이런 독립된 공간으로 이동을 하게 되십니다. 거기서 검체 채취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 감염 여부를 빠르면 당일, 늦어도 이틀내에는 감염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만약 나온 검사 결과를 확인시, 음성일 경우에도 14일의 격리기간을 유지해야 합니다. (최종 확진자와 접촉일 기준입니다.)
14일이 지나야지만 자가격리 기간이 해지됩니다.
만약 양성 검사 결과가 나왔을시에는 먼저 증상의 정도를 체크받게 됩니다. 만약 증상이 심해졌다면 우선 입원치료에 들어가게 됩니다.
만약 입원이 필요하지 않은 경미한 정도의 증상이라면, 일반적으로 생활치료센터라는 곳으로 가서 지속적인 증상 모니터링 및 의료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특히나 코로나 19는 물론 젊은 분들도 많이 걸리기는 합니다만 기저질환자나 65세 이상의 노인이나 장기 요양 시설 생활자에게서 특히나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호흡기 질환이므로 기존 천식이나 만성 폐질환 면역억제자 또한 흡연자도 특히나 위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관없어 보이는 비만, 당뇨병, 만성 신장 질환, 만성 간질환 등을 가진 사람들도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당부드릴것은 흡연을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보통 연초를 피우시는 분들은 손가락이나 담배가 보통 입에 닿습니다. 그때 바이러스가 퍼진 손가락이나 담배가 입으로 전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뜩이나 담배는 폐기능을 떨어드리는데 이런 바이러스까지 침투된다면 폐질환을 유발하고 코로나 19의 위험성을 더욱 높게 합니다. 또한 흡연자는 코로나 19가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기에 더욱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 기회에 금연 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목아플때 먹는 건강식품 추천!
코로나 대비 세정제 추천!